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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자사 F123 프린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복합소재 3D 프린터 F190™CR, F370®CR을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 3D 프린터는 고강도 복합 3D 프린팅을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며 비용 효율성, 큰 빌드 볼륨, 간단한 사용법 등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D 프린터에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to-Print 워크플로우를 가능케하는 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프린팅 오류를 줄이고 보다 손쉽게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Connect 표준을 제공하여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그랩캐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
스트라타시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내 적층제조 기술관 02A 570에 마련되고, 공식 파트너사 더블에이엠, 프로토텍, TPC메카트로닉스와 함께 공동 부스로 참여한다. 전시부스에서는 핵심 기술인 FDM 프린터와 폴리젯(PolyJet) 프린터를 선보인다.
작년 초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3종 ▲오리진 원(Origin® One) ▲H350™ 3D프린터 ▲F770 FDM® 3D 프린터와 더불어 SL방식의 네오(Neo) 광조형 3D프린터 솔루션 역시 공개된다. 스트라타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3종의 신제품 전시는 국내 처음으로, 기존 기술로는 어려웠던 소량 및 중간 규모의 최종 사용 부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주장했다.
25일(수)에는 ‘적층 제조 2.0을 통한 제조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적층제조 녹색무역협회(AMGTA) 회원으로서 ‘적층 제조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신제품 솔루션과 노하우 및 국내외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의 고객사례를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가 자사 F123 프린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복합소재 3D프린터 F190CR, F370CR을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 3D프린터는 고강도 복합 3D프린팅을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며 비용 효율성, 큰 빌드 볼륨, 간단한 사용법 등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D프린터에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to-Print 워크플로우를 가능케 하는 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프린팅 오류를 줄여준다.
손쉽게 3D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Connect 표준을 제공하여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그랩캐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
(출처 : 헬로티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6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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