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D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해 약 969억원을 투입한다.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는 산업부, 산업부, 국방부, 국토부, 고용부, 복지부, 중기부, 교육부, 환경부, 식약처, 방사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삼차원(3D)프린팅 시장 수요 창출, 기술 경쟁력, 산업 확산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2021년 3D프린팅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4일 발표했다.(출처 :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347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