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층 제조 3D 프린팅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스트라타시스가 부품 시장의 니즈를 해결할 신규 3D 프린터를 선보인다.
28일 스트라타시스는 오리진 원, H350, F770 FDM 등 신규 3D 프린터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신규 시스템들은 기존 방식의 제조 기술로 완벽히 소화하기 힘들었던 소량 및 중간 규모의 최종 사용 부품 제조를 적층 제조 기술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4/410433/)